WE SERVE THE UNDERSERVED
브랜드 시작과 성장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해,
더욱 다채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미션은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이며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용기이기도 합니다. 비전은 이를 이루기 위한 조직의 큰 목표이자, 조직이 한 팀으로서 잘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나침반이죠.
아임웹은 그동안 조직을 이끌어온 미션과 함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되새기는 세션을 가졌는데요. 아임웹의 존재 이유와 어디로 나아가고자 하는지를 보여주는 미션(Mission)과 비전(Vision)을 소개합니다.
WE SERVE THE UNDERSERVED
진입 장벽으로 포기하는 사람이 줄어들도록
아임웹은 모바일 웹/앱 빌더로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그러나 서비스를 전개하면서도 코딩을 몰라서 온라인 몰을 포기한 과일 가게 사장님, 인력이 부족해 브랜드 소개 페이지 구축을 외주에 맡긴 스타트업, 사이트 구축을 위해 바쁜 시간을 쪼개야 하는 패션 브랜드 창업가는 여전히 많았습니다.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데 왜 HTML, CSS와 같은 허들이 존재해야 할까?’
‘아이디어가 있다면 도전해 볼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브랜드가 더욱 집중해야 할 것은 본질인 제품과 서비스지 않을까?’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때, 결국 소비자 경험이 상승하지 않을까?’
이들을 보며 질문에 대한 답을 끊임없이 고민했고, 그 결과 코딩과 디자인을 모르더라도 누구나 쉽게 웹사이트와 쇼핑몰을 만들 수 있는 반응형 웹 빌더로 서비스를 피벗할 수 있었습니다. 웹 빌더로 피벗한 아임웹은 고객을 만나 하나의 정체성이 브랜드로 발전하는 곳, 작은 브랜드가 누구나 아는 큰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곳으로 발전했어요.
이렇게 아임웹은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우리의 존재 이유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WE SERVE THE UNDERSERVED입니다. 특히 작은 정체성과 아이디어들은 시작부터 많은 진입 장벽에 가로막힙니다. 이는 기술의 장벽일 수도 있고, 디자인 장벽일 수도 있고, 비즈니스의 장벽일 수도 있죠.
아임웹은 작은 정체성이 시작하는 단계에서 마주하는 무수한 장벽을 허물기 위해 존재합니다. 정보의 비대칭, 기술, 비즈니스의 장벽으로 포기하는 사람들이 줄어들도록, ‘나도 시작해 볼 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더욱 성장하려 합니다.
브랜드 시작과 성공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합니다
미션 WE SERVE THE UNDERSERVED를 이루기 위해 그동안 아임웹은 웹 빌더 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더 했습니다. 결제, 주문·배송 관리, 서드 파티(3rd party) 연동, 광고 캠페인 관리(AD), 고객 행동 관리(CRM) 등을 제공해 브랜드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죠.
더 나아가 고객에게 정말 필요한 것을 제공하기 위해 근본적으로 사람들이 왜 브랜드를 만드는지, 왜 브랜드가 되고자 하는지 고민했고, ‘사람들은 브랜드를 통해 자신이 지닌 고유의 정체성을 발휘하기 원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한 사람이 아닌 누구나 브랜드를 만들고, 브랜드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랬더니 아임웹이 해야 할 일이 명확해졌어요. 바로 브랜드의 시작(start)과 성장(growth)에 필요한 모든 것을 쉽고 편리하게 제공하는 브랜드 빌더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웹 빌더는 물론 자동화된 마케팅 캠페인, 데이터 통계와 인사이트, 커뮤니티 등을 제공해 누구나 쉽게 브랜드 성장부터 비즈니스 성장까지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시작과 성장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면, 브랜드는 기존 시장에서와 달리 브랜드의 본질인 제품과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을 거예요. 이를 통해 높은 퀄리티의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게 하고 싶어요. 그래서 뻔한 브랜드 뻔한 제품이 아닌, SMB부터 엔터프라이즈까지 다양하고 특색있는 브랜드가 가득한, 더욱 다채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아임웹은 WE SERVE THE UNDERSERVED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함께 더 멀리, 더 높게 성장할 동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임웹의 미션과 새로운 비전에 공감한다면 브랜드 빌더로 나아가는 여정에 합류하세요.
by Communications 승아
미션은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이며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용기이기도 합니다. 비전은 이를 이루기 위한 조직의 큰 목표이자, 조직이 한 팀으로서 잘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나침반이죠.
아임웹은 그동안 조직을 이끌어온 미션과 함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되새기는 세션을 가졌는데요. 아임웹의 존재 이유와 어디로 나아가고자 하는지를 보여주는 미션(Mission)과 비전(Vision)을 소개합니다.
WE SERVE THE UNDERSERVED
진입 장벽으로 포기하는 사람이 줄어들도록
아임웹은 모바일 웹/앱 빌더로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그러나 서비스를 전개하면서도 코딩을 몰라서 온라인 몰을 포기한 과일 가게 사장님, 인력이 부족해 브랜드 소개 페이지 구축을 외주에 맡긴 스타트업, 사이트 구축을 위해 바쁜 시간을 쪼개야 하는 패션 브랜드 창업가는 여전히 많았습니다.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데 왜 HTML, CSS와 같은 허들이 존재해야 할까?’
‘아이디어가 있다면 도전해 볼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브랜드가 더욱 집중해야 할 것은 본질인 제품과 서비스지 않을까?’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때, 결국 소비자 경험이 상승하지 않을까?’
이들을 보며 질문에 대한 답을 끊임없이 고민했고, 그 결과 코딩과 디자인을 모르더라도 누구나 쉽게 웹사이트와 쇼핑몰을 만들 수 있는 반응형 웹 빌더로 서비스를 피벗할 수 있었습니다. 웹 빌더로 피벗한 아임웹은 고객을 만나 하나의 정체성이 브랜드로 발전하는 곳, 작은 브랜드가 누구나 아는 큰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곳으로 발전했어요.
이렇게 아임웹은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우리의 존재 이유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WE SERVE THE UNDERSERVED입니다. 특히 작은 정체성과 아이디어들은 시작부터 많은 진입 장벽에 가로막힙니다. 이는 기술의 장벽일 수도 있고, 디자인 장벽일 수도 있고, 비즈니스의 장벽일 수도 있죠.
아임웹은 작은 정체성이 시작하는 단계에서 마주하는 무수한 장벽을 허물기 위해 존재합니다. 정보의 비대칭, 기술, 비즈니스의 장벽으로 포기하는 사람들이 줄어들도록, ‘나도 시작해 볼 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더욱 성장하려 합니다.
브랜드 시작과 성공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합니다
미션 WE SERVE THE UNDERSERVED를 이루기 위해 그동안 아임웹은 웹 빌더 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더 했습니다. 결제, 주문·배송 관리, 서드 파티(3rd party) 연동, 광고 캠페인 관리(AD), 고객 행동 관리(CRM) 등을 제공해 브랜드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죠.
더 나아가 고객에게 정말 필요한 것을 제공하기 위해 근본적으로 사람들이 왜 브랜드를 만드는지, 왜 브랜드가 되고자 하는지 고민했고, ‘사람들은 브랜드를 통해 자신이 지닌 고유의 정체성을 발휘하기 원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한 사람이 아닌 누구나 브랜드를 만들고, 브랜드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랬더니 아임웹이 해야 할 일이 명확해졌어요. 바로 브랜드의 시작(start)과 성장(growth)에 필요한 모든 것을 쉽고 편리하게 제공하는 브랜드 빌더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웹 빌더는 물론 자동화된 마케팅 캠페인, 데이터 통계와 인사이트, 커뮤니티 등을 제공해 누구나 쉽게 브랜드 성장부터 비즈니스 성장까지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시작과 성장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면, 브랜드는 기존 시장에서와 달리 브랜드의 본질인 제품과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을 거예요. 이를 통해 높은 퀄리티의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게 하고 싶어요. 그래서 뻔한 브랜드 뻔한 제품이 아닌, SMB부터 엔터프라이즈까지 다양하고 특색있는 브랜드가 가득한, 더욱 다채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아임웹은 WE SERVE THE UNDERSERVED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함께 더 멀리, 더 높게 성장할 동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임웹의 미션과 새로운 비전에 공감한다면 브랜드 빌더로 나아가는 여정에 합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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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mmunications 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