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를 만드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개발 지식이나 디자인 백그라운드가 없다면 더욱 그렇죠. 하지만 오늘날 많은 브랜드들이 아임웹을 통해 자신만의 웹사이트는 물론 자사몰도 쉽게 만들고 있는데요.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디자인 모드라는 아임웹의 핵심 기능 덕분입니다. 디자인 모드는 코딩이나 디자인 툴에 대한 지식 없이도 마우스 클릭과 드래그 앤 드롭만으로 웹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는 웹빌더입니다. '더 쉽게, 더 자유롭게'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시작한 디자인 모드는 이제 80만 브랜드가 선택한 웹사이트 제작의 핵심 도구가 되었어요.
이런 성장의 이면에는 지난 10여년간의 끊임없는 도전과 발전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동안 디자인 모드는 어떻게 변화해왔을까요? 또 앞으로는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 나갈까요? 10년의 여정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디자인 모드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Part 1. ‘디자인 모드’의 시작
모바일 웹빌더에서 시작된
’더 쉽게, 더 자유롭게’라는 도전까지
아임웹 디자인 모드
아임웹은 코코아앰이라는 모바일 웹빌더에서 시작됐습니다. 코코아앰은 모바일에서 노코드로 웹과 앱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였어요. 처음 시작은 모바일 환경이었지만 모바일, PC와 같은 환경에 제한 받지 않고 웹사이트를 만들고 편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죠. 이러한 고민은 자연스럽게 반응형 웹빌더로의 진화로 이어졌는데요. 이것이 오늘날 디자인 모드의 출발이 됐습니다.
이후 서비스가 웹빌더로 진화하면서 사용성에 대한 고민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초기에는 사용자가 자유롭게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도록 높은 자유도를 부여했는데요. 자유도가 높아질수록 제품은 필연적으로 복잡해질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러나 아임웹은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자유도를 주면서도 복잡하지 않은 심플한 제품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디자인 모드의 그리드 시스템은 사용자가 웹페이지 콘텐츠를 논리적이고 일관성 있는 질서와 구조로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당시 시장에 나와있는 웹빌더들은 대부분 복잡했어요. 사용자가 원하는 걸 표현하려면 디자인 능력, 개발 지식, 기획력이 모두 필요했거든요.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아임웹만의 시도를 통해서 사용자가 최소한의 노력만으로도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한 도구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_ 아임웹 CEO 수모님
고민과 여러 시도 끝에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 업계 최초로 웹빌더에 '위젯' 개념을 도입했는데요. 위젯을 통해 사용자들은 드래그앤드롭만으로 복잡한 기능도 버튼 하나로 구현할 수 있게 됐죠. 또한, 반응형으로 설계해 PC와 모바일을 모두 아우르는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이런 아임웹만의 시도와 작은 차이를 통해 웹사이트 제작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추면서도, 결과물의 퀄리티는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시장에 증명했습니다. 아임웹이 추구했던 '더 쉽게, 더 자유롭게'라는 가치가 디자인 모드를 통해 실현된 순간이었죠.
Part 2. 80만 브랜드가 선택한 핵심 기능
생산성과 효율성 바탕으로
80만 브랜드의 선택 받아
디자인 모드는 그동안 웹빌더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을 이뤄왔습니다. 이 성장을 토대로 2024년에는 80만 이상의 브랜드가 선택한 웹사이트 제작의 핵심 서비스로 자리잡기도 했어요.
이런 성공의 배경에는 디자인 모드만의 특별한 강점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쉽고 빠른 생산성입니다. 위젯과 그리드 시스템, 반응형 기술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가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는 웹사이트 제작에 들이는 리소스를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완성도를 달성할 수 있어요. 결과적으로 브랜드는 웹사이트 제작보다 본질적인 비즈니스에 더 집중할 수 있죠.
또 다른 강점은 고도화된 비즈니스 통합성입니다. 단순한 웹사이트 제작을 넘어 비즈니스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디자인 모드에서 연동하고 구현할 수 있어요. 디자인 모드 안에서는 상품 관리부터 결제 프로세스, 주문 관리까지 커머스에 필요한 기능이 유기적으로 작동합니다. 게다가 이 모든 과정을 노코드로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은 디자인 모드를 더욱 강력한 제품으로 만들었어요.
마지막으로는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입니다. 일반적으로 결제 프로세스나 게시글 관리 같은 복잡한 기능을 제공할 때는 디자인의 자유도를 제한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아임웹은 다릅니다. 고객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온전히 표현될 수 있도록 높은 수준의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합니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포트폴리오 사이트는 물론 커머스, 콘텐츠, 예약 등 다양한 업종의 니즈를 하나의 툴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Part 3. 10년의 성공을 이어갈 변화의 시작
디자인 모드가 마주한
새로운 도전 과제들
이처럼 디자인 모드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성공적으로 성장해왔는데요. 동시에 그 성공은 새로운 도전 과제도 함께 안겨주었습니다. 80만 브랜드가 선택한 만큼 제품이 다뤄야 하는 영역은 더욱 넓어졌고, 사용자들의 눈높이도 한층 더 높아졌죠. 웹 기술과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디자인 모드는 지금까지의 성공을 이어갈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아임웹이 마주한 과제 세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디자인 모드로 구현한 다양한 템플릿
① 시장 경쟁력 강화의 과제
웹·앱 디자인 UI/UX 트렌드는 매년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에디터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디자인 모드는 과거의 스택으로 만들어져 이러한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PC와 모바일 호환성을 위해 설정했던 레이아웃 시스템도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를 수용하는 데 어려움이 되고 있죠
② 사용자 경험 개선의 과제
아임웹은 처음 웹사이트를 만드는 사용자부터 전문성을 가진 사용자까지, 폭넓은 사용자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사용자는 더 쉽고 빠른 디자인 완성을 원하는 반면, 전문성을 갖춘 사용자는 더 높은 자유도와 확장성을 요구하고 있죠. 이렇게 상반된 니즈를 하나의 제품으로 모두 만족시키는 것이 새로운 과제가 되었습니다.
③ 지속가능한 아키텍처의 과제
디자인 모드는 단순한 편집 툴을 넘어 커머스, 결제 프로세스와 같은 복잡한 기능들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80만 고객의 다양한 사용 사례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면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개선이 가능한 구조가 필요한 상황이에요. 이런 상황에서 고객 브랜드가 커스터마이징한 사이트들이 업데이트 과정에서도 매끄럽게 운영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죠. 이제는 더욱 안정적이면서도 끊임없이 발전할 수 있는 아키텍처를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Part 4. 웹빌더의 새로운 기준을 향해
"앞으로 아임웹이 만들어나갈 디자인 모드는 단순한 웹빌더가 아닙니다. 디자인 모드는 브랜드 고객을 넘어 그 브랜드의 수천만 회원에게까지 노출되는 살아있는 제품이에요. 기술적인 어려움을 넘어 더 쉽고 편하면서도 처음 시작하는 사용자든, 전문가든 누구나 브랜드만의 정체성을 더욱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이것이 바로 새로운 디자인 모드가 나아갈 방향입니다." _아임웹 CTO 형섭님
아임웹과 함께하는 다양한 고객사들
정의한 과제를 기반으로 디자인 모드는 앞으로 더욱 직관적으로 변화합니다. 단순한 기능 개선이 아닌 사용자가 웹사이트 제작의 시작부터 완성까지 모든 과정을 쉽고 직관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예정이에요. 더 나아가 누구나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디자인 모드로 만드는 웹사이트의 퀄리티도 한층 더 높아져요. 좋은 툴은 단순히 작업 효율을 높이는 것을 넘어 그 결과물의 품질까지 보장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에요. 아임웹은 디자인 모드를 통해 만들어지는 모든 웹사이트가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 모든 건 기술적으로 큰 변화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이미 80만 이상의 고객이 사용하는 대형 서비스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 추가될 다양한 기능들을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는 확장성 있는 아키텍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임웹의 기술은 곧 고객의 기술력이 됩니다. 때문에 최신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아임웹만의 방식으로 풀어가며, 그 가치를 고객과 함께 누릴 예정이에요.
10여년 전 '더 쉽게, 더 자유롭게'라는 본질을 기반으로 디자인 모드를 만든 아임웹.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웹빌더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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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를 만드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개발 지식이나 디자인 백그라운드가 없다면 더욱 그렇죠. 하지만 오늘날 많은 브랜드들이 아임웹을 통해 자신만의 웹사이트는 물론 자사몰도 쉽게 만들고 있는데요.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디자인 모드라는 아임웹의 핵심 기능 덕분입니다. 디자인 모드는 코딩이나 디자인 툴에 대한 지식 없이도 마우스 클릭과 드래그 앤 드롭만으로 웹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는 웹빌더입니다. '더 쉽게, 더 자유롭게'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시작한 디자인 모드는 이제 80만 브랜드가 선택한 웹사이트 제작의 핵심 도구가 되었어요.
이런 성장의 이면에는 지난 10여년간의 끊임없는 도전과 발전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동안 디자인 모드는 어떻게 변화해왔을까요? 또 앞으로는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 나갈까요? 10년의 여정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디자인 모드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Part 1. ‘디자인 모드’의 시작
아임웹은 코코아앰이라는 모바일 웹빌더에서 시작됐습니다. 코코아앰은 모바일에서 노코드로 웹과 앱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였어요. 처음 시작은 모바일 환경이었지만 모바일, PC와 같은 환경에 제한 받지 않고 웹사이트를 만들고 편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죠. 이러한 고민은 자연스럽게 반응형 웹빌더로의 진화로 이어졌는데요. 이것이 오늘날 디자인 모드의 출발이 됐습니다.
이후 서비스가 웹빌더로 진화하면서 사용성에 대한 고민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초기에는 사용자가 자유롭게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도록 높은 자유도를 부여했는데요. 자유도가 높아질수록 제품은 필연적으로 복잡해질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러나 아임웹은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자유도를 주면서도 복잡하지 않은 심플한 제품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당시 시장에 나와있는 웹빌더들은 대부분 복잡했어요. 사용자가 원하는 걸 표현하려면 디자인 능력, 개발 지식, 기획력이 모두 필요했거든요.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아임웹만의 시도를 통해서 사용자가 최소한의 노력만으로도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한 도구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_ 아임웹 CEO 수모님
고민과 여러 시도 끝에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 업계 최초로 웹빌더에 '위젯' 개념을 도입했는데요. 위젯을 통해 사용자들은 드래그앤드롭만으로 복잡한 기능도 버튼 하나로 구현할 수 있게 됐죠. 또한, 반응형으로 설계해 PC와 모바일을 모두 아우르는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이런 아임웹만의 시도와 작은 차이를 통해 웹사이트 제작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추면서도, 결과물의 퀄리티는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시장에 증명했습니다. 아임웹이 추구했던 '더 쉽게, 더 자유롭게'라는 가치가 디자인 모드를 통해 실현된 순간이었죠.
Part 2. 80만 브랜드가 선택한 핵심 기능
디자인 모드는 그동안 웹빌더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을 이뤄왔습니다. 이 성장을 토대로 2024년에는 80만 이상의 브랜드가 선택한 웹사이트 제작의 핵심 서비스로 자리잡기도 했어요.
이런 성공의 배경에는 디자인 모드만의 특별한 강점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쉽고 빠른 생산성입니다. 위젯과 그리드 시스템, 반응형 기술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가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는 웹사이트 제작에 들이는 리소스를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완성도를 달성할 수 있어요. 결과적으로 브랜드는 웹사이트 제작보다 본질적인 비즈니스에 더 집중할 수 있죠.
또 다른 강점은 고도화된 비즈니스 통합성입니다. 단순한 웹사이트 제작을 넘어 비즈니스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디자인 모드에서 연동하고 구현할 수 있어요. 디자인 모드 안에서는 상품 관리부터 결제 프로세스, 주문 관리까지 커머스에 필요한 기능이 유기적으로 작동합니다. 게다가 이 모든 과정을 노코드로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은 디자인 모드를 더욱 강력한 제품으로 만들었어요.
마지막으로는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입니다. 일반적으로 결제 프로세스나 게시글 관리 같은 복잡한 기능을 제공할 때는 디자인의 자유도를 제한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아임웹은 다릅니다. 고객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온전히 표현될 수 있도록 높은 수준의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합니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포트폴리오 사이트는 물론 커머스, 콘텐츠, 예약 등 다양한 업종의 니즈를 하나의 툴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Part 3. 10년의 성공을 이어갈 변화의 시작
이처럼 디자인 모드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성공적으로 성장해왔는데요. 동시에 그 성공은 새로운 도전 과제도 함께 안겨주었습니다. 80만 브랜드가 선택한 만큼 제품이 다뤄야 하는 영역은 더욱 넓어졌고, 사용자들의 눈높이도 한층 더 높아졌죠. 웹 기술과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디자인 모드는 지금까지의 성공을 이어갈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아임웹이 마주한 과제 세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시장 경쟁력 강화의 과제
웹·앱 디자인 UI/UX 트렌드는 매년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에디터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디자인 모드는 과거의 스택으로 만들어져 이러한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PC와 모바일 호환성을 위해 설정했던 레이아웃 시스템도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를 수용하는 데 어려움이 되고 있죠
② 사용자 경험 개선의 과제
아임웹은 처음 웹사이트를 만드는 사용자부터 전문성을 가진 사용자까지, 폭넓은 사용자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사용자는 더 쉽고 빠른 디자인 완성을 원하는 반면, 전문성을 갖춘 사용자는 더 높은 자유도와 확장성을 요구하고 있죠. 이렇게 상반된 니즈를 하나의 제품으로 모두 만족시키는 것이 새로운 과제가 되었습니다.
③ 지속가능한 아키텍처의 과제
디자인 모드는 단순한 편집 툴을 넘어 커머스, 결제 프로세스와 같은 복잡한 기능들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80만 고객의 다양한 사용 사례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면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개선이 가능한 구조가 필요한 상황이에요. 이런 상황에서 고객 브랜드가 커스터마이징한 사이트들이 업데이트 과정에서도 매끄럽게 운영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죠. 이제는 더욱 안정적이면서도 끊임없이 발전할 수 있는 아키텍처를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Part 4. 웹빌더의 새로운 기준을 향해
"앞으로 아임웹이 만들어나갈 디자인 모드는 단순한 웹빌더가 아닙니다. 디자인 모드는 브랜드 고객을 넘어 그 브랜드의 수천만 회원에게까지 노출되는 살아있는 제품이에요. 기술적인 어려움을 넘어 더 쉽고 편하면서도 처음 시작하는 사용자든, 전문가든 누구나 브랜드만의 정체성을 더욱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이것이 바로 새로운 디자인 모드가 나아갈 방향입니다." _아임웹 CTO 형섭님
정의한 과제를 기반으로 디자인 모드는 앞으로 더욱 직관적으로 변화합니다. 단순한 기능 개선이 아닌 사용자가 웹사이트 제작의 시작부터 완성까지 모든 과정을 쉽고 직관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예정이에요. 더 나아가 누구나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디자인 모드로 만드는 웹사이트의 퀄리티도 한층 더 높아져요. 좋은 툴은 단순히 작업 효율을 높이는 것을 넘어 그 결과물의 품질까지 보장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에요. 아임웹은 디자인 모드를 통해 만들어지는 모든 웹사이트가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 모든 건 기술적으로 큰 변화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이미 80만 이상의 고객이 사용하는 대형 서비스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 추가될 다양한 기능들을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는 확장성 있는 아키텍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임웹의 기술은 곧 고객의 기술력이 됩니다. 때문에 최신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아임웹만의 방식으로 풀어가며, 그 가치를 고객과 함께 누릴 예정이에요.
10여년 전 '더 쉽게, 더 자유롭게'라는 본질을 기반으로 디자인 모드를 만든 아임웹.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웹빌더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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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mmunicaitons 승아